
"5년 동안 돈 묶이는 거 싫어요" 했던 분들? 2026년 청년도약계좌는 다릅니다!
안녕하세요,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아저씨입니다.
재테크에 관심 있는 2030이라면 '청년도약계좌' 한 번쯤 들어보셨죠? 매달 70만 원씩 넣으면 5년 뒤에 5,000만 원을 만들어준다는 그 통장요. 하지만 솔직히 "5년은 너무 길다", "중간에 급전 필요하면 어떡하냐"라며 가입 안 한 분들이 태반이었습니다.
그런데 정부가 2026년부터 이 불만사항을 싹 뜯어고쳤습니다. 이제 3년만 버티면 혜택을 줍니다. 지금 시중 은행 적금 금리가 3%대인데, 이건 최대 6% + @입니다. 안 하면 손해인 이유, 딱 정리해 드립니다.
1. 5년 만기? NO! "3년만 유지해도 이자 다 줍니다"
이게 가장 큰 변화입니다. 기존에는 5년을 못 채우고 해지하면 비과세 혜택을 뱉어내야 했지만, 2026년부터는 '부분 인출'과 '중도 해지' 요건이 완화되었습니다.
✅ 3년 유지 시: 중도 해지해도 비과세 혜택 적용
✅ 혼인/출산 시: 특별 중도해지 허용 (정부기여금 100% 지급)
✅ 소득 요건: 육아휴직자도 가입 가능하도록 완화
즉, 일단 가입하고 3년 뒤에 결혼하거나 집 살 일이 생겨서 깨더라도, 세금(15.4%)을 안 떼고 약속한 정부기여금까지 챙겨준다는 뜻입니다. 이제 부담 없이 가입해도 됩니다.
2. 그래서 내 통장에 얼마 입금될까요?
매월 70만 원씩 꽉 채워 넣었을 때, 5년 뒤에 받는 금액을 시중 은행 적금과 비교해 봤습니다.
| 구분 | 일반 적금 (연 4%) | 청년도약계좌 (연 6% 효과) |
|---|---|---|
| 원금 | 4,200만 원 | 4,200만 원 |
| 이자 | 약 362만 원 (세전) | 약 640만 원 (비과세) |
| 정부 기여금 | 0원 | 최대 144만 원 |
| 최종 수령액 | 약 4,500만 원 | 약 5,000만 원 |
똑같이 저축했는데 약 500만 원 차이가 납니다. 500만 원이면 유럽 여행을 한번 다녀올 돈입니다.(아 유럽가고싶다) 이걸 놓치시겠습니까?
3. 1월 신청 기간, 놓치면 한 달 기다려야 해요
청년도약계좌는 아무 때나 가입하는 게 아니라, 매월 정해진 '가입 신청 기간'이 있습니다. 1월은 지금이 딱 그 시기입니다.
- 신청 대상: 만 19세 ~ 34세 (병역 이행 기간만큼 연장 가능)
- 소득 기준: 개인 소득 연 7,500만 원 이하 & 가구 소득 중위 180% 이하
- 신청 방법: 국민, 신한, 우리, 농협 등 11개 은행 스마트뱅킹 앱에서 비대면 신청
- 일정: 1월 20일 ~ 1월 31일까지 접수 중!
마무리하며: 종잣돈 모으기, 이거만 한 게 없습니다
코인이나 주식으로 대박 나는 꿈, 누구나 꾸죠. 하지만 그 시드머니(종잣돈) 5천만 원은 안전하게 모아야 합니다. 정부가 세금도 깎아주고 돈도 얹어주는 상품은 청년도약계좌가 유일합니다.
[오늘의 할 일]
- 주거래 은행 앱 켜서 '청년도약계좌' 검색하기.
- '가입 가능 여부 확인' 버튼 누르기. (1분이면 끝!)
- 3년만 버틴다는 생각으로 가입 신청하기.
여러분의 5천만 원 달성, 그 시작을 아저씨가 응원합니다.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세요!
※ 은행별 우대 금리 조건이 다르니,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금리 비교 후 가입하시기 바랍니다.
※ 개인 소득 및 가구 소득 심사 결과에 따라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.